금감원, 삼성증권 배당사고 검사 6영업일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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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삼성증권 배당사고 검사 기간을 6영업일 더 연장한다.

이날 금융감독원은 당초 19일 완료 예정이던 삼성증권 배당사고 검사를 27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검사인력도 8명에서 11명으로 증원한다. 기존 팀장 1명에 팀원 7명에서 팀장 2명에 팀원 9명으로 검사팀을 확대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삼성증권 주식 착오입고 과정 및 처리내용, 사고 후 대응조치 지연 등을 상세하게 파악하, 주식을 매도한 직원 매도경위를 명확하게 확인하기 위한 차원”이라면서 “삼성증권 우리사주 배당 시스템과 주식거래 시스템 전반에 대해서도 관련법규 준수여부 및 내부통제상 미비점 등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함지현기자 goha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