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마트벤처캠퍼스, 26개 유망 청년창업기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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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서 열린 부산스마트벤처캠퍼스 2기 졸업식에서 졸업생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했다.
<19일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서 열린 부산스마트벤처캠퍼스 2기 졸업식에서 졸업생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서태건)은 스튜디오인요, 댄스팜, 파크엘아이씨티 등 '부산스마트벤처캠퍼스' 2기 26개 창업팀이 19일 졸업과 함께 창업기업으로 개별 사업화 비즈니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진흥원은 지난해 하반기 '부산스마트벤처캠퍼스' 2기 창업팀을 모집, 지난 8개월 동안 사업화 자금, 입주 공간, 창업교육, 멘토링, 글로벌 전시회 참가 등을 지원했다.

26개 팀 모두 창업에 성공했고, 창업 및 사업화 과정에서 매출 8억4000만원, 14명을 신규 채용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 가운데 스튜디오인요(대표 김승화)는 TV애니메이션 '에그구그'를 개발, SBS에 공급했다.

댄스팜(대표 김성준)은 학원관리 솔루션 '움직임'을 개발, 상용화에 착수한다.

파크엘아이씨티(대표 박성준)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감성 광고 서비스 '아이스(ICE)'를 출시했다.

맘껏드림(대표 김현지)은 여성 경력단절 해소 플랫폼 '맘껏드림', 올드뉴스(대표 이승엽)는 모바일 메신저 이모티콘으로 창업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부산시가 지원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부산스마트벤처캠퍼스'는 2016년 8월 개교해 현재까지 청년 창업기업 51개를 배출했다. 청년 창업기업이 올린 매출은 총 29억8000만원, 신규고용은 70명에 이른다.

이 같은 성과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난해 11월 창업 활성화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았고, 지난달 부산·울산·경남 스마트벤처캠퍼스 주관기관으로 재선정됐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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