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정보 세계를 배운다…'제3회 드림업 브이월드 공간정보 아카데미' 30일 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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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열린 '2017 제2회 드림업 브이월드 공간정보 아카데미' 수료식에서 참여 학생과 강사가 기념촬영했다. 전자신문 DB
<지난해 11월 열린 '2017 제2회 드림업 브이월드 공간정보 아카데미' 수료식에서 참여 학생과 강사가 기념촬영했다. 전자신문 DB>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많은 가족이 여행을 계획합니다. 여행 필수 애플리케이션(앱)은 무엇일까요? 내비게이션이나 길 찾는 지도가 필수 앱으로 꼽힙니다. 내비게이션이나 지도 앱을 켜면 현재 내 위치를 파악해 목적지까지 방향과 도착 예상 시간을 정확히 알려줍니다. 실시간 교통상황을 반영, 막히는 곳은 적절히 피해 빠른 이동을 도와줍니다. 우리 여행길을 한층 편하게 도와주는 내비게이션과 지도 앱은 어떻게 작동할까요? 모두 공간정보를 이용해 제작된 서비스입니다.

공간정보는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됩니다. 단순히 지도 앱에서만 그치지 않습니다. 무인자동차, 드론 택배 등 4차 산업혁명 신기술 기반 요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공간정보가 차량이나 물체에 실시간으로 전송,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입니다. 편리함뿐 아니라 재난, 범죄 등 위험한 상황 대비도 도와줍니다.

공간정보는 누가 어떻게 만드는 것일까요. 정부, 공공기관을 비롯해 각 지방자치단체는 다양한 공간정보를 모읍니다. 지역별 교통, 건물, 부동산 등 위치와 정보를 취합해 2차원 또는 3차원으로 보여줍니다.

정부가 개발한 공간정보 가운데 가장 이용도가 높은 서비스가 '브이월드'입니다.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이 개발, 운영하는 브이월드는 누구나 쉽게 공간정보를 이용하도록 제공합니다. 2012년 첫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전국 토지 현황부터 국토 환경성 평가 지도까지 다양한 공간정보가 쌓여있습니다.

개인과 기업은 브이월드를 이용해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합니다. 일반 학생도 충분히 개발 가능할 만큼 이용하기 쉬운 서비스입니다.

전자신문과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은 공간정보를 체험하는 소프트웨어(SW) 교육 프로그램 '드림업 브이월드 공간정보 아카데미'를 다음 달 개최합니다. 공간정보산업진흥원 전문 강사가 공간정보 개념부터 활용 사례, 전망까지 자세한 내용을 전합니다. 브이월드 지도 서비스 실습부터 커뮤니티맵 만들기, 지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합니다.

3회를 맞는 이번 교육은 5월 19일, 26일, 6월 2일 3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합니다. 대상은 중학교 1∼3학년 학생이고 비용은 무료입니다. 접수는 30일부터 5월 15일까지 온라인(ciobiz.etnews.com)으로 선착순 접수를 받습니다.

장소와 참가 준비물 등 자세한 사항은 30일 이후 온라인에서 별도 공지할 예정입니다. 평소 공간정보와 SW에 관심 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니 많은 지원 바랍니다.

[전자신문 CIOBIZ]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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