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2018년도 대학등록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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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년제 대학의 평균등록금이 671만1800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전체 학교 중 96%가 동결 또는 인하했습니다.

전년도 668만8000원보다 2만3800원(0.4%) 오른 수치로 다행이 학생들의 부담은 더 커지지 않을 전망입니다.

185곳 가운데 177개 학교가 등록금을 동결(165곳)하거나 인하(12곳)했으며 교육부 관계자는 등록금을 동결한 대학이 대부분인데도 평균등록금이 높아진 것에 대해 "상대적으로 비싼 이과 정원 비율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평균 등록금이 가장 비싼 대학은 연세대로 910만1600원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산업기술대(900만4600원), 이화여대(858만4500원), 을지대(849만5900원), 한양대(847만8500원)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김동현기자 d-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