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12일 재학생 위한 다채로운 행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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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12일 재학생 위한 다채로운 행사 마련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오는 12일,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네오르네상스관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취·창업특강 및 북 콘서트, 캠퍼스 산책&어울림 한마당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오후 1시에 진행되는 취·창업특강은 학과(전공)별로 미래 직업에 대한 전망과 자격증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사회복지학부 김혜연 교수, 한국어문화학과 장미라 교수, 상담심리학과 백지은 교수, 자산관리학과 이정민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취·창업특강 이후에는 디지털 시대의 삶을 성찰하고, 추천도서에 대해 자유롭고 유익한 이야기를 나누는 ‘북 콘서트’ 순서가 준비돼 있다.

민경배 교수(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SF영화와 로봇 사회학’에 대해, 이정우 교수(교양학부)는 ‘천하의 철학과 강호의 철학’에 대해, 심보선 교수(문화예술경영학과)는 ‘무지의 힘’에 대해 각각 강의를 펼친다. 특히, 북 콘서트에 참석하는 학생들에게는 이벤트를 통해 기부 도서도 증정할 예정이어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지막 순서로, 오후 4시 30분부터는 봄 기운 완연한 캠퍼스를 거닐며 캠퍼스 곳곳에 담긴 경희의 역사 및 정신을 살펴보고, 준비된 다과를 즐기는 시간이 진행된다.

경희사이버대 김주현 학생지원처장은 “경희사이버대는 지난 2017-2학기부터 재학생들의 의견과 사회적 요구를 반영한 오프라인 특강을 개최해왔다”며 “이번 특강은 취·창업에 대한 정보 공유부터 교양 지식을 함양하고, 대학생활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알찬 순서들을 준비했다. 많은 재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특강 및 행사 참석을 원하는 학생들은 오는 10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신청서 및 설문지를 제출하면 된다. 관련 문의사항은 학생지원처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