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미래인재포럼 2018]〈1〉광운대 지능형 국방 ICT 연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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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가 주관하는 'ICT 미래인재포럼 2018'이 23일부터 26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도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월드IT쇼 2018(WIS 2018)'과 공동 개최, 시너지 창출 극대화를 도모한다. 지난해 미래인재포럼 모습.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가 주관하는 'ICT 미래인재포럼 2018'이 23일부터 26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도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월드IT쇼 2018(WIS 2018)'과 공동 개최, 시너지 창출 극대화를 도모한다. 지난해 미래인재포럼 모습.>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가 주관하는 'ICT 미래인재포럼 2018'이 23일부터 26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다.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월드IT쇼 2018(WIS 2018)'과 공동 개최, 시너지 창출 극대화를 도모한다.

'ICT 미래인재포럼 2018'은 대학연구센터 중심 ITRC포럼과 창의ICT융합인재포럼을 통합해 구성했다. '우리가 대한민국의 ICT를 책임지겠습니다'를 주제로 미래사회 안전·보안, 산업ICT 융합, 스마트 라이프·헬스 등 6대 분야에서 연구 성과를 선보인다.

'ICT 미래인재포럼 2018' 주요 내용을 미리 살펴본다.

〈1〉광운대 지능형 국방 ICT 연구센터

ICT 기반 지능형 국방은 연 40조원에 이르는 국방비를 절감하고 병력 감축 상황에도 효과적 방어 체계를 유지하도록 한다. 세계 각국이 앞 다퉈 첨단 ICT를 국방 분야에 적용하고 있다.

광운대 지능형 국방 ICT 연구센터(센터장 심동규)는 'ICT 미래인재포럼 2018'에서 위성과 항공영상 정보 분석을 통한 지능형 감시 정찰 시스템, CCTV 영상 정보 분석을 통한 지능형 경계 시스템과 기술 등 연구 결과물을 소개한다.

센터는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다양한 환경·조건에서 촬영한 위성, 항공, CCTV 영상에 대해 영상이 촬영된 지역 변화상황을 분석 모니터링 하는 시스템과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

심동규 센터장은 “기존에 사람이 수행하던 영상분석을 AI를 기반으로 기계(컴퓨터)가 하도록 해 인력을 대체하고 국방 시스템을 지능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센터 내 지능형 감시정찰 시스템 연구팀은 항공기, 무인항공기, 위성 등의 영상 데이터 특성을 분석한다. 딥러닝과 빅데이터 관련 기술을 활용, 정확도와 분석 속도를 높이는 알고리즘을 적용한 시스템을 개발한다.

지능형 경계 시스템 연구팀은 야외에서 영상센서, 적외선센터, 음성·음향센서, 움직임센서 등 다양한 종류의 센서가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통합한다. 이를 기반으로 단순 움직임뿐만 아니라 움직임의 방향성과 움직이는 개체의 종류 등을 분별해 감지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감지된 변화 정보를 모니터링 담당자가 효과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한다.

'RGB 영상과 열 영상을 이용한 보행자 검출' '딥러닝 기반 감지 알고리즘' '위성영상 분석 플랫폼 소프트웨어' 등 두 팀이 개발한 시스템과 소프트웨어, 다양한 분야 적용 사례를 공개한다.

안호천 통신방송 전문기자 hc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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