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림넷, 스마트글라스를 접목한 영상협업 솔루션 '나우앤나우-웍스2'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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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림넷의 나우앤나우-웍스2
<엘림넷의 나우앤나우-웍스2>

엘림넷(대표 한환희)은 스마트글라스를 접목한 영상협업 솔루션 '나우앤나우-웍스2'를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나우앤나우-웍스2'는 엘림넷 협업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에 기술제휴사인 미국 비디오 화상엔진을 접목해 개발한 제품이다. 원격지에 위치한 전문가 또는 지휘관이 산업·의료·재난 현장에서 벌어지는 영상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면서 양방향으로 지휘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적 제품이다.

특히 '나우앤나우-웍스2'는 기존 기능에 스마트글라스를 결합했다. 스마트글라스를 사용하면 현장 실무자는 뛰어난 이동성 덕분에 현장 상황을 그대로 본부로 전달해 실시간 공유·원격 협업을 진행할 수 있다.

이전에도 스마트폰을 활용해 현장 상황을 전달하는 솔루션이 있었다. 하지만 영상 촬영시 현장 실무자가 손을 자유롭게 사용하지 못하는 등 활동 제약으로 보조 인원을 필요로 하거나 업무 한계성이 있었다. 스마트글라스를 사용하면 두 손이 자유로워 다양한 산업 군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박종식 부장은 “나우앤나우-웍스2와 스마트글라스 장점을 결합함으로써 고객들에게 혁신적 경영효율성을 제공해 이전에 상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미 다수 글로벌 기업에서 솔루션을 도입하는 등 출장이 잦은 제조업체 또는 재난·안전을 담당하는 곳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엘림넷은 23~2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 IT쇼(WIS) 2018'에 나우앤나우-웍스2'를 출품한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