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펙스, 1분기 매출 487억·영업익 4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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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펙스, 1분기 매출 487억·영업익 45억

시노펙스는 1분기 매출 487억원과 영업이익 45억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28억원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8억원 감소했다. 1분기 당기순이익은 51억원으로 작년 1분기보다 20억원이 늘었다.

매출 증가는 연성인쇄회로기판(FPCB)과 멤브레인필터 양 사업부 실적이 고루 개선됐기 때문이라고 시노펙스는 설명했다. 그러나 지난해 인수한 베트남 공장의 가동 준비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베트남 사업장은 고객사 승인을 받고 지난 4월 12일부터 가동을 시작했다. 베트남 법인 매출은 2분기부터 본격 반영될 예정이다.

시노펙스 관계자는 “베트남 빈트리그 사업장의 수주물량 확보를 위해서 그간 노력해 왔으며 2분기 중으로 가시화돼 물량을 늘려갈 예정”이라며 “조기에 빈트리그 사업장의 매출 및 수익 안정화로 기업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건일 전자/부품 전문기자 ben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