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정상회담 등 앞두고 사이버공격 모니터링 발행일 : 2018-05-14 16:38 지면 : 2018-05-15 2면 북·미 정상회담 등 세계 주요 정치 이슈를 앞두고 사이버 공격 대비 경계령이 떨어졌다. 14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한국인터넷진흥원 사이버침해대응센터에서 직원이 우리나라 대상 디도스 공격 실시간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