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신소재, 1분기 영업익 29억…전년比 4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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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신소재 공장 전경. (사진=코스모신소재)
<코스모신소재 공장 전경. (사진=코스모신소재)>

코스모신소재가 전 분기에 이어 또 분기 최고 매출액을 경신했다.

코스모신소재(대표 홍동환)는 1분기 매출액이 작년 동기 대비 93% 증가한 1211억원,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 대비 45% 증가한 29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분기 매출로는 기업 설립 후 최고 실적이다. 코스모신소재는 2016년 하반기 이후 매 분기 최고 매출 실적을 경신하고 있다.

증설 투자를 완료한 전기차 부문 이차전지 양극활물질(NCM)과 이형필름 설비가 본격 가동되는 2분기부터는 실적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올해 지난해에 이어 연간 사상 최고 실적 경신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최근 기업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감자와 액면분할 절차도 완료해 자본잠식이 해결되는 등 재무구조 건전성도 강화됐다.

홍동환 코스모신소재 대표는 “분기 최고 실적 경신은 친환경 에너지 트렌드에 맞춰 신규 사업에 도전하고 매진한 결과”라며 “올해도 분기마다 호실적을 거둬 연간 최고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현정 배터리/부품 전문기자 ia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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