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발전기틀' 서울시-SBA '2018 서울혁신챌린지' 참가자 모집 막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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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이하 SBA)이 진행하는 혁신 아이디어 산업화의 오픈 플랫폼 '서울혁신챌린지'의 2018년 행보가 본격 시작을 눈앞에 두고 있다.

서울시와 SBA측은 오는 5월말까지 진행중인 '2018 서울혁신챌린지' 참가자 모집이 성황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혁신챌린지는 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서울시가 인공지능·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개발·육성하기 위해 진행하는 온오프라인 개방형 플랫폼으로, 과제기획서를 토대로 한 비공개 평가부터 R&D기획, 기술개발, 사업화까지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아이디어 팀빌딩과 예선 등을 거친 총 32개 과제에 각 2000만원 수준의 연구개발(R&D) 비용을 지원함을 시작으로, 전문가 멘토링을 통한 프로토타입 제작, 최종선정 과제(총 16개)에 최대 2억원 규모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하며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의 빠른 상용화를 달성하도록 돕는다는 것도 눈여겨볼만 하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지난해 '2017 서울혁신챌린지'에서는 300일에 달하는 기간동안 아이디어 및 팀빌딩-예선 평가-시제품 제작-결선평가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16개팀을 선발, 최대 2억원의 R&D자금과 인공지능 선도기업 개발 플랫폼 연계 및 기술지원, 마케팅, 투자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드론·공간정보 활용 시설물 유지관리 시스템(드로미) △기계학습 얼굴변형예측 AI개발(디디에이치) 등 교통·환경·도시재생·의료·세무·소외계층·보안 등 도시문제 해결책과 지속성장 대안을 위한 기술 상용화를 촉진하고 있다.

'2018 서울혁신챌린지'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 개발 및 상용화'를 주제로 온오프라인 오픈 플랫폼을 통한 참가자간 및 전문멘토단과의 아이디어 공유와 팀빌딩, 프로토타입 개발 등 지난해보다 2개월 늘어난 총 13개월간의 과정으로 진행되며, 내년 4월 결선무대가 진행된다.

'서울혁신챌린지' 참가 자격은 서울시민(외국인 포함) 및 민간개발자, 예비창업자 기업, 대학 등 누구나 가능하며, 지원대상 선정시에는 이들간의 컨소시엄 형태를 컨소시엄 형태라야 한다. 모집신청 및 세부사항은 SBA 홈페이지 및 SBA R&D지원센터 내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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