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사고력 올림피아드 접수 마감 임박, 역대 최대 관심 속 기대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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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소프트웨어사고력올림피아드 시상식을 진행한 후 수상 학생들이 기념촬영했다. 전자신문 DB
<2회 소프트웨어사고력올림피아드 시상식을 진행한 후 수상 학생들이 기념촬영했다. 전자신문 DB>

창의력과 논리력을 확인하는 '제3회 소프트웨어(SW)사고력 올림피아드'가 학생과 학부모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역대 최대 접수 인원을 기록하는 등 신개념 SW 대회로 자리 잡았습니다.

SW사고력올림피아드는 지난해 7월 전자신문과 서울교대가 처음으로 개최한 창의적 SW대회입니다. 기존 SW대회는 C언어 등 별도 프로그래밍 공부 등 전문 지식이 필요했습니다. SW사고력은 컴퓨터 공부가 필요 없습니다. 평소 생각을 논리적으로 서술하면 되는 신개념 SW대회입니다.

SW사고력올림피아드는 지난해 7월과 12월 두 차례 개최하면서 명실상부 국내 최대 SW대회로 자리잡았습니다. 1·2회 참여한 인원이 1000여명에 달합니다. 서울·경기뿐 아니라 강원·충청·부산·전남북·경남북 등 전국 각지에서 시험에 참여했습니다. 시험에 참가한 학생 만족도도 높았습니다. 2회 대회에 수상한 한 학생은 “시험 문제를 접하는 것만으로도 생각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면서 “이제껏 접하지 못한 문제를 풀면서 즐겁게 시험을 봤다”고 전했습니다.

3회 SW사고력올림피아드는 전국으로 개최 지역을 넓혔습니다. 학생 참여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개최 지역을 추가했습니다. 서울을 비롯해 부산·대구·광주 세 군데를 거점으로 지역에서 시험을 동시에 진행합니다. 서울교대, 부산교대, 대구교대, 광주교대가 3회 SW사고력올림피아드와 함께 합니다. 장소 제공부터 문제 출제, 평가 등 교대 최고 교수진이 참여합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SW영재원장 등 교대 최고 SW 교수가 출제하는 문제를 푸는 기회입니다. SW사고력올림피아드 수상자 가운데 대상·금상 등 주요 수상자는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 현장 방문 기회도 제공합니다. 2회 대회 때는 롯데월드타워 ICT관제센터 등을 견학했습니다.

SW사고력 올림피아드 접수 마감 임박, 역대 최대 관심 속 기대감도↑

3회 SW사고력올림피아드는 학생뿐 아니라 교사와 학교까지 수상 대상 범위를 넓혔습니다. 대회에서 많은 수상 학생을 배출한 학교와 지도 교사에게 상을 수여합니다. 수상 기준과 일정은 시험 후 공개할 예정입니다.

3회 SW사고력올림피아드는 22일까지 접수 가능합니다. 현재까지(15일) 역대 최대 인원인 680명이 접수해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부산·대구·광주 등 지역에서도 신청 인원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SW사고력올림피아드는 별도 시험 준비가 필요 없습니다. 접수 사이트(ciobiz.co.kr)에서 1·2회 대회 기출 문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평소 갖고 있던 생각을 자유롭게 서술하면 됩니다.

김갑수 서울교대 교수는 “1·2회 대회 못지않게 창의력과 사고력을 확인하는 색다른 문제를 출제할 것”이라면서 “특별한 공부 없이도 누구나 참여 가능하기 때문에 전국에서 SW사고력 관심 있는 많은 학생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전자신문 CIOBIZ]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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