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기국제보트쇼 역대급 경품 마련 및 마린 전문가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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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7일 킨텍스 전시장 및 김포 아라마리나, 개막 전부터 집중 관심

아시아 3대 보트쇼로 각광받고 있는 경기국제보트쇼가 5월 중순 개막되는 가운데, 역대급 경품행사의 진행 및 글로벌 마린업계 유명인사가 참여할 예정으로 개막 전부터 주목 받고 있다. 매년 성장세를 거두고 있는 해당 행사가 올해는 어떠한 내용으로 펼쳐질지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올해 경기국제보트쇼 역대급 경품 마련 및 마린 전문가 초청

2018 경기국제보트쇼(KIBS 2018)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 전시장과 김포 아라마리나에서 열린다. 이번 보트쇼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바로 역대급 경품행사다. 공식 협찬사 및 관계사가 파격적인 경품을 지원한다.
 
보트와 요트 전문업체이자 이번 쇼의 공식협찬사인 ㈜우성아이비와 보트코리아는 각각 1,600만원과  2,550만원 상당의 보트와 요트, 트레일러, 엔진 등을 협찬한다. 낚시업체인 ㈜NS(엔에스)와 영규산업은 각각 2,000만원ㆍ1,000만원 상당의 낚시용품을 준비하고, 한화테크윈은 미키마우스 홈카메라를 선물로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경기국제보트쇼에는 글로벌 마린업계 전문가들도 대거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해양협회(ICOMIA)와 이탈리아 해양협회(UCINA)의 부회장인 Andrea Razeto, 미국해양제조협회(NMMA) 수석이사인 Julie Balzano, 유럽보트산업협회(EBI) 사무국장 Sandrine Devos가 참가를 확정 지었다.
 
한국해양레저산업의 경쟁력 및 기회에 대한 KIBS 포럼도 진행된다. 포럼에서는 해양레저 인력양성의 중요성과 필요성, 마리나 활성화 방안 및 한국해양레저 기업의 경쟁력과 수출에 대해 다방면의 전문가들이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국제보트쇼 관계자는 “매년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경기국제보트쇼는 올해 역시 세계적 마린업계 트렌드를 담은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고, 파격적인 경품행사와 유명인사의 참여가 확정됐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18 경기국제보트쇼는 보트&요트전과 무동력 보트전, 낚시부문 스포츠피싱쇼, 워터스포츠쇼, 한국다이빙엑스포, 해양부품, 안전&마리나산업전, 아라마리나 해상전시, 아웃도어&캠핑카쇼 등 다채로운 전시 내용으로 꾸며진다.

전양민 기자 (ymje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