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혁신 그리고 또 혁신]〈하〉차별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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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은 고강도 혁신을 위해 요금제 개편과 함께 코텐츠 기반 서비스 혁신에도 힘을 쏟았다.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대표 비디오 서비스인 'U+프로야구'를 전면 개편했다. 'U+프로야구'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습.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은 고강도 혁신을 위해 요금제 개편과 함께 코텐츠 기반 서비스 혁신에도 힘을 쏟았다.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대표 비디오 서비스인 'U+프로야구'를 전면 개편했다. 'U+프로야구'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습.>

LG유플러스는 요금제 혁신에 이어 콘텐츠 기반 서비스 혁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LG유플러스가 지난해 6월 선보인 IPTV 유아서비스 플랫폼 '아이들나라'가 첫 단추다. 아이들나라는 최초로 선보인 책읽어주는TV, 구글과 제휴한 유튜브 키즈 이외에도 증강현실(AR) 기반 생생자연학습,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다큐(독점 제공) 등 콘텐츠 차별화를 시도했다.

네이버 인공지능(AI) 플랫폼을 적용, IPTV 리모콘으로 검색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고 위인전, 자연과학, 인문사회도서 등 취학 이전 유용한 콘텐츠를 확대했다. 이 같은 노력 결과 아이들나라는 이달 누적 이용건수 5000만회를 돌파했다. 서비스 출시 1년여 만에 이룩한 성과다.

올해는 '속도·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요금제'를 출시하고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내놨다.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대표 비디오 서비스 'U+프로야구'를 전면 개편했다. 포지션별 영상, 득점장면 다시보기, 상대 전적 비교, TV로 크게 보기 등 차별화된 편의 기능을 탑재했다.

새단장한 'U+프로야구'는 출시 한 달여 만에 이용자수 50만명을 돌파하며 국내 프로야구 대표 중계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4월에는 차별화된 골프 중계 플랫폼 'U+골프'도 선보였다. '실시간 골프 중계'와 '인기선수 독점중계'를 통해 새로운 골프 중계 시대를 열었다.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8'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개최되는 KLPGA 대회 중 25개를 'U+골프'를 통해 제공한다.

앱 개발에 자문위원으로 참여한 고덕호 SBS 해설위원은 “실제 골프 중계를 할 때 '왜 특정 한 두 개 조의 화면만 보여주느냐'는 의견이 많은데 'U+골프' 독점중계영상은 이런 고객 요구를 제대로 파악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LG유플러스는 이달 4일부터 '속도·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요금제' 가입 고객 대상으로 넷플릭스 콘텐츠 3개월 이용권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6월말까지 진행한다.

5월 1일 이후 요금제 가입 고객은 '하우스 오브 카드' '기묘한 이야기' '옥자' '나르코스' 등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는 물론 해외 드라마, 영화,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영상과 국내 예능까지 방대한 인기 콘텐츠를 월정액 부담없이 무제한 시청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혁신 행보가 요금제, 서비스에 이어 콘텐츠로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은 “통신사 유일의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혜택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연내 다양한 킬러 콘텐츠를 지속 선보여 LG유플러스 고객이 자부심을 느끼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표〉LG유플러스 서비스 혁신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은 고강도 혁신을 위해 요금제 개편과 함께 코텐츠 기반 서비스 혁신에도 힘을 쏟았다.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대표 비디오 서비스인 'U+프로야구'를 전면 개편했다. 'U+프로야구'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습.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은 고강도 혁신을 위해 요금제 개편과 함께 코텐츠 기반 서비스 혁신에도 힘을 쏟았다.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대표 비디오 서비스인 'U+프로야구'를 전면 개편했다. 'U+프로야구'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습.>
[LG유플러스, 혁신 그리고 또 혁신]〈하〉차별화 서비스

안호천 통신방송 전문기자 hc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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