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신형 티구안 1호차 고객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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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는 회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형 티구안 1호차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신형 티구안 첫 번째 고객은 판교 디지털밸리 IT 기업 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조동윤 씨다.

조 씨는 “폭스바겐 팬으로서 딸이 생기면서 신형 티구안을 선택하게 됐다”면서 “실내공간이 더 넓어지고 안전사양도 대폭 강화돼 패밀리카로 최적의 선택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폭스바겐코리아가 신형 티구안 1호차를 고객에게 인도했다.
<폭스바겐코리아가 신형 티구안 1호차를 고객에게 인도했다.>

전달식에는 박창우 폭스바겐코리아 세일즈 총괄 상무가 참석해 폭스바겐을 기다려 준 고객에게 감사의 의미로 선물과 꽃다발을 증정했다.

박 상무는 “폭스바겐을 믿고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고객에게 신형 티구안을 전달하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더 업그레이드된 제품과 서비스로 한국 시장에서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형 티구안은 지난달 18일 국내 시장에 공개된 이후 한 달 만에 사전 예약 대수 3000대를 돌파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정치연 자동차 전문기자 chiye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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