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디엔에스, AI 파워매니저 스마트 플러그 출시…네이버 클로바와 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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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전기기기 전문업체 다원디엔에스(대표 여운남)는 포털사이트 네이버 인공지능(AI) 플랫폼 클로바와 연동할 수 있는 'AI 파워매니저 스마트 플러그'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제품은 네이버가 개발한 AI 플랫폼으로 검색과 날씨 정보, 음악 추천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클로바 스마트폰 앱과 스피커를 활용해 실시간 전기 사용량을 확인하고 전원을 끄고 켤 수 있다. 또 전기요금을 음성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각종 지능형 통계 정보를 빅테이터 기반으로 저장할 수 있다.

다원디엔에스는 다음달부터 네이버와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AI 파워매니저 스마트 플러스 출시를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 및 마케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향후 AI 스마트 멀티탭도 네이버 클로바와 연동해 선보일 예정이다.

다원디엔에스가 개발한 네이버 인공지능(AI) 플랫폼 클로바와 연동할 수 있는 'AI 파워매니저 스마트 플러그'.
<다원디엔에스가 개발한 네이버 인공지능(AI) 플랫폼 클로바와 연동할 수 있는 'AI 파워매니저 스마트 플러그'.>

이 회사의 스마트플러그는 소비 전력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고,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대기 전력을 자동으로 차단한다. 무선통신을 이용해 스마트폰과 PC 등으로 원격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다.

여운남 대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AI를 결합한 업그레이드 한 제품으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AI 스마트 플러그와 스마트 멀티탭을 TV광고와 홈쇼핑, 국내·외 전시회를 통해 집중 홍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