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KISA, 이통 대리점 불법스팸 방지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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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KISA, 이통 대리점 불법스팸 방지 교육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서비스 3사와 대리점 대상으로 불법스팸 방지를 위한 인식제고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무분별한 휴대폰 광고성 정보 전송으로 인한 국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취지로 7일 SK텔레콤 수도권 대리점 직원 150여명을 시작으로 이통 3사 약 5000개 직영·대리점을 대상으로 권역별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광고성 정보 전송을 위한 고객정보 남용 방지 및 수신자 연락처 자동생성 금지 △도박문자 등 전송을 위해 휴대폰을 개통하려는 불법스팸 전송자에 대한 서비스 가입 차단 △이동통신 대리점 직원이 휴대폰 홍보문자전송이나 텔레마케팅을 하는 경우 주의사항 등 불법스팸 방지를 위한 준수사항 및 관련 법률 위반 사례다.

정현철 KISA 개인정보보호본부장은 “대리점을 대상으로 지속적 전문교육을 실시, 반복되는 법률 위반 재발을 막고 통신시장 불법스팸을 차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주 통신방송 전문기자 ky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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