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원, 애덕의 집 상생 까페테리아 오픈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시스원이 접견실에서 운영중인 카페테리아
<시스원이 접견실에서 운영중인 카페테리아>

시스원(대표 이갑수)은 최근 갈월동 본사 사옥 3층에 위치한 접견실에 임직원이 무료로 이용하는 오피스 카페테리아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시스원 카페테리아는 장애우가 카페 운영을 책임지고 있다. 시스원이 지난 6년간 꾸준히 후원하는 장애인거주시설 '애덕의 집'에서 바리스타 교육을 받은 장애우들이 모든 카페 관리를 운영하고 있는 것이다.

시스원 임직원·계열사 직원들은 카페 개점을 계기로 각종 음료를 무료로 제공받는 혜택을 누린다. 애덕의 집 장애우 역시 취업 기회를 얻는 등 시스원 카페는 우리 사회에 훈훈한 미담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스원 측은 “앞으로도 직원 복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동시에 기회가 닿는다면 사회에 기여 할 수 있는 활동들을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

“말도 안되는 가격!! 골프 풀세트가 드라이버 하나 값~~ 59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