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트라홉, 1일 최대 1 PB 분석 어플라이언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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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트라홉 `EDA 100G'
<엑스트라홉 `EDA 100G'>

엑스트라홉(지사장 김훈철)은 초당 100GB 속도로 실시간 네트워크 스트림 분석이 가능한 어플라이언스(모델명 EDA 100G)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EDA 100G는 IT표준 프로토콜을 자동 분석해 통계지표·상세 트랜잭션을 제공한다.

엑스트라홉은 스트림을 먼저 분석하고 분석 데이터를 저장하는 차세대 아키텍처를 도입했다. 과거 패킷 저장 기반의 레거시 솔루션을 적용한 아키텍처가 안고 있던 디스크 입출력 병목현상을 해결했다.

엑스트라홉 EDA 100G는 1일 최대 1페타바이트(PB) 트래픽을 분석하는 등 기업 IT 품질과 보안 분석 최적화에 기여한다.

앞으로 암호화의 경우 대부분 트래픽은 새로운 TLS1.3 표준에 따라 PFS(Perfect Forward Secrecy)를 사용한다. 엑스트라홉은 100GB 속도를 만족하며 암호화 데이터(SSL/TLS)를 복호화하기 때문에 기업 IT 분석 성능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최신 TLS1.3보안 기능을 적용한 데이터를 복호화한다. 단일 어플라이언스를 이용해 최신 보안기술이 적용한 대규모 IT환경에서 서버·단말·가상화 등 다양한 장비들 간 연계 가시성을 실시간 확보하고 분석한다.

EDA 100G 실시간 분석 스트림 엔진은 초당 100GB를 분석해 실시간 메트릭을 도출, 네트워크(L2-L4)· 애플리케이션(L7) 가시성을 제공한다.

김훈철 한국지사장은 “IT 네트워크 처리량이 급격히 증가하는 상황에서 대용량 스트림 분석이 가능한 어플라이언스는 IT품질과 보안 분석 관련 사각지대를 제거하고 가시성을 보장한다”면서 “EDA 100G를 이용한 비즈니스 활동을 확대한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