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라이프스타일 전시회 '메가쇼 2018 시즌1' 참가…사회적경제기업관 전용 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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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서울시 중소기업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이하 SBA)이 유명 라이프스타일 전시회 '메가쇼'를 통해 사회적 경제기업의 활로를 모색해나간다.

SBA측은 오는 14~1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 2전시장에서 개최될 '메가쇼 2018 시즌1'에 후원사로 참여, 'SBA 사회적경제기업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메가쇼'는 국내 최대규모의 라이프스타일 전시회로, 생활용품·인테리어·주방용품·패션잡화 등 소비재 전 품목에 대한 전시판매, 부대행사들로 구성된다. 이번 '메가쇼 2018 시즌1'은 약 400여개 기업의 7000개 부스 구성으로 마련돼 역대 최대규모로 운영된다.

사진=메가쇼 공식 페이스북 발췌
<사진=메가쇼 공식 페이스북 발췌>

SBA의 '메가쇼 2018 시즌1' 후원참여는 주최측인 메가쇼와의 상호 MOU에 따라 진행되는 것으로, 지난 3월 개최된 'SETEC 메가쇼 2018 시즌1'에 이어 중소기업과 사회적 경제기업들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한 노력으로서 진행되는 것이다.

특히 SBA가 운영할 '사회적경제기업관'은 △메봐닷컴(패션/패션잡화) △목화송이협동조합(패션/패션잡화) △협동조합진핸드메이드(패션/패션잡화) △공정무역마을공동체협동조합(식품) △바늘한땀협동조합(패션/패션잡화) △커피지아(식품) △한국유통마케팅협동조합(리빙) △복지유니온(식품) △아이유베베협동조합(리빙) △클홈협동조합(리빙) 등 10개기업 공동관으로 운영, 이들의 제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 피드백은 물론 대형유통사(70개)와의 구매추술상담회로 실질적인 판로확보 및 경쟁력 확대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SBA, 라이프스타일 전시회 '메가쇼 2018 시즌1' 참가…사회적경제기업관 전용 부스 운영

SBA 관계자는 "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사회적 약자기업인 ‘사회적경제기업’의 유통 마케팅 및 판로개척 지원을 통해 사회취약계층과 상생하는 기업의 지속 성장을 지원하고, 중소기업 지원기관으로서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이번 공동관 참가를 추진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SBA는 지난 3월 메가쇼와 공동으로 개최한 'SETEC 메가쇼 2018 시즌1'를 통해 전국 중소기업 248개사와 4만3000여명의 관람객이 서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으며, 롯데홈쇼핑을 비롯한 대형유통사 48개사와 중소기업간 구매수출상담회를 통해 중소기업 175개사의 유통계약(약 210억원) 성과를 이끌어냈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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