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투자뉴스]성안_외국인의 매물이 일단 그쳐야.. 현재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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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전일 성안을 평소와 다르게 큰 규모로 순매도했다. 전일 순매도량은 전체 거래량의 14.41%를 차지할 정도로 크다. 외국인의 순매도로 수급여건이 나빠지면서 주가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영향권에서 14일 오전 9시 13분 현재 27원(3.31%) 내린 788원을 기록하고 있다.

[주가/수급동향]
전일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2,638주, 66주를 순매수 했다. 최근 한달간 성안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0.4%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6.62%를 나타내고 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 비중이 73.1%로 가장 높았고, 외국인이 26.88%로 그 뒤를 이었다. 기관은 거래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업종내 종목흐름]
이 시각 현재 관련종목들 중에서는 하락종목 수가 더 많은 가운데 섬유의복업종은 0.58% 하락하고 있다.
원림 23,600원
▼250(-1.05%)
일정실업 20,500원
▼250(-1.20%)
남영비비안 7,850원
▼150(-1.88%)
전방 27,200원
▲2000(+7.94%)

[재무특징]
영업이익률 현재 -3.47%로 업종평균 하회. PBR은 0.45로 다소 낮은편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 etbo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