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투자뉴스]한섬, "실적 흐름은 편안하…" 매수(유지)-신한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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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과 씽크풀의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가 쓴 기사입니다

신한금융투자에서 14일 한섬(020000)에 대해 "실적 흐름은 편안하다"라며 투자의견을 '매수(유지)'로 제시하였고, 아울러 목표주가로는 47,000원을 내놓았다.

신한금융투자 박희진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매수(유지)'의견은 신한금융투자의 직전 매매의견에서 큰 변화없이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고 올해 초반의 매매의견을 기준으로 볼때도 역시 '매수'의견이 계속 유지되고 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최근 분기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와 비교를 해볼 경우에 오늘 발표된 투자의견은 전체의견에 수렴하고 있어, 이번 의견은 시장의 평균적인 기대감이 객관적으로 표현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정체구간을 한동안 보낸 후에 최근 2회 연속 목표가가 높아졌고 또한 목표가의 상승폭도 더욱 커진 모습이다. 또한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때 동종목의 현주가는 이번에 제시된 목표가 대비 14.9%의 저평가 요인이 존재한다는 해석이 제시되고 있다.



◆ Report briefing

신한금융투자에서 한섬(020000)에 대해 "1분기 25.8% YoY 증가했던 영업이익(일회성 제거 수치 기준)은 2분기에도 15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7.3% 증가하겠다. 舊SK패션 부문의 중국 법인 손 익 개선과 한섬 자체 부진 브랜드 구조조정 등에 따른 수익성 개선 덕분이다. 한섬 별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6.2%, 6.6% YoY 증가를 전망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금융투자에서 "지난해 3분기와 4분기에 반영된 재고 관련 등 일회성 비용은 약 260억원(3분기 20억원, 4분기 240억원)이다. 수입 브랜드 일부가 올해도 정리 대상이라는 점을 감안해도 일회성 비용에의 기저 효과 반영은 충분하다. 3분기와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각각 181억원 449억원으로 각각 87.6%, 640.9% YoY 증가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양호한 실적 흐름을 감안해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최근 3개월 주가는 40% 이상 상승했다. 실적 동향과 현재 주가 기준 밸류에이션(18F PER 12.2x) 고려 시 단기 주가에 대한 부담은 존재한다"라고 전망했다.
◆ Report statistics

신한금융투자의 동종목에 대한 최근 1년동안의 투자의견은 전체적으로 큰 변화없이 유지되고 있다. 목표주가는 43,000원이 고점으로, 반대로 39,000원이 저점으로 제시된 이후 이번에 47,000수준으로 새롭게 조정되고 있다.
한편 증권정보제공 업체인 씽크풀에 따르면 동사에 대한 컨센서스는 '매수'이고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최근 2회연속 목표가가 낮아지다가 이번에는 직전목표가보다 소폭 높은 수준으로 상향반전되는 추세이다.

<컨센서스 하이라이트>

 컨센서스최고최저
투자의견매수매수(신규)매수(신규)
목표주가42,63647,00038,000
*최근 분기기준
오늘 신한금융투자에서 발표된 '매수(유지)'의견 및 목표주가 47,000원은 전체의견에 수렴하면서 시장의 평균적인 기대감이 비교적 객관적으로 표현된 것으로 풀이되며 목표가평균 대비 10.2%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참고로 최근 증권사 매매의견 중에서 제일 보수적인 의견을 제시한 하나금융투자에서 투자의견 '매수(상향)'에 목표주가 38,000원을 제시한 바 있다.

<신한금융투자 투자의견 추이> 
의견제시일자투자의견목표가격
20180614매수(유지)47,000
20180511매수(유지)42,000
20180323매수(유지)39,000
20180209매수(유지)39,000
20180209매수(유지)39,000
<최근 리포트 동향>
의견제시일자증권사투자의견목표가
20180614신한금융투자매수(유지)47,000
20180612대신증권매수(유지)44,000
20180529NH투자증권매수(유지)44,000
20180518KB증권매수(유지)42,000

(씽크풀에서 제공하는 컨센서스는 국내 전증권사에서 발표되는 기업분석 리포트 및 코멘트를 실시간으로 통계/분석처리되고 있습니다.)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 etbo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