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그룹, 21일 '대성해강미생물포럼' 개최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대성그룹이 미생물을 활용한 폐기물 자원화로 환경·에너지 문제 해법을 모색하는 '대성해강미생물포럼'을 오는 2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다.

대성해강미생물포럼 로고. [자료:대성그룹]
<대성해강미생물포럼 로고. [자료:대성그룹]>

대성그룹은 이번 포럼 주제로 '폐기물의 에너지화'를 선정했다. 이는 지난해 첫 미생물 컨퍼런스에서 미생물을 활용한 새로운 에너지원 개발 가능성을 모색한 데 이은 연장선상이다.

포럼에는 대사공학 분야 세계적 석학인 필립 수카이 프랑스 국립응용과학원 교수, 마이클 쾹케박사 미국 란자텍 합성생물학 디렉터, 첸양 중국과학원 교수, 정규열 포항공대 교수, 이은열 경희대 교수(C1 가스 리파이너리 사업단 바이오 총괄) 등이 참가한다. 바이오 에너지 및 합성 생명공학 분야 권위자 조병관 KAIST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은 “지난해 컨퍼런스가 포괄적인 관점에서 미생물을 활용한 에너지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했다면, 올해는 첨단 바이오 기술을 통해 폐가스와 고형 폐기물을 자원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고 말했다.

함봉균 산업정책부(세종) 기자 hbkone@etnews.com

“말도 안되는 가격!! 골프 풀세트가 드라이버 하나 값~~ 59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