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고다 인천학원, 토익스피킹 점수보장반 운영

파고다 인천학원, 토익스피킹 점수보장반 운영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파고다 인천학원은 토익스피킹 2주 완성과 4주 완성 강의에 이어 목표 점수 달성 시, 시험 응시료를 환급을 해주는 토익스피킹 점수보장반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차차 토익스피킹대표 강사가 이끄는 점수보장반은 단기간에 확실하게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 수강생들 사이에서 높은 신뢰도를 자랑한다. 특히 차차 강사는 시험에 응시해 기출유형 분석과 시험 특성을 연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를 바탕으로 기출문제 분석 특강을 매달 진행한다. 문제풀이 워크북과 동영상 학습 자료, 모범답변 음성자료를 제공해 수강생들이 단기간에 목표 등급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컴퓨터 모의테스트와 피드백을 통해 첫 시험 응시생은 시험 구성을 익히고, 응시 경험이 있는 수강생들은 본인의 취약 파트를 보완할 수가 있다.

토익스피킹은 총 6개의 파트, 11개의 문항으로 구성돼 있다. 각 파트별 문항 성격이 분명하고 수준을 쉬우나 답변시간이 짧다는 특징이 있다.

차차 강사는 “파트별 완성도 높은 템플릿과 고득점 표현을 숙지하면, 2주 내에 목표 점수를 받을 수 있다”며 “파트별 템플릿만 숙지한다면 토익스피킹 시험 중 응시생이 영어로 답변하는 6분 미만의 시간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어 “말하기 시험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연습하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차차 강사의 점수보장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파고다 인천학원 또는 파고다어학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