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모바일 오피스넷'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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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모바일 오피스넷' 인기

LG유플러스 '모바일 오피스넷' 이용 저변이 '푸드트럭' 등 이동형 상점, 인공지능(AI) 쓰레기통 키오스크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모바일 오피스넷은 LTE 라우터를 통해 무선 인터넷을 사용하는 기업용 상품으로 기존에 유선망이 제공되지 않는 음영 지역 보조 상품에서 유선을 대체하는 상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데이터 제공량에 따라 △IoT LTE MOF(500MB) 2만7500원 △ IoT LTE MOF 385(1GB) 3만8500원 △IoT LTE MOF 539(2GB) 5만3900원 △IoT LTE MOF 990(5GB) 9만9000원 4가지 요금제로 구분된다.

데이터를 모두 사용하더라도 요금제에 따라 400kbps~5Mbps 속도로 무선 인터넷을 무제한 이용 가능하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LTE 라우터 설치가 간편하고 이동도 가능해 호응을 얻고 있다”고 소개했다. 고정IP와 VPN 등 부가 서비스는 고객이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4월에는 고가 요금제(IoT LTE MOF 990)를 출시하며 IoT LTE MOF와 MOF 385 요금제 기본 제공 데이터를 330MB에서 500MB와 1GB로 상향했다. 또 기본 제공량 초과 시 제한되는 속도를 400kbps에서 1Mbps(MOF 385 요금제)로 상향 조정했다.

오영현 LG유플러스 무선사업담당은 “차별화된 LTE 품질을 바탕으로 고객에 최고의 무선 인터넷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며 “향후에는 보안 기능이 추가된 프리미엄 무선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모바일 오피스넷 요금제〉

LG유플러스 '모바일 오피스넷' 인기

박지성기자 jis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