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큐리티, 대만 보안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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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시큐리티, 대만 보안시장 진출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은 대만 보안기업 HEM 인포섹과 파트너십을 맺고 대만 보안 시장 진출 등 글로벌 사업망을 확장한다고 10일 밝혔다.

대만 정부기관과 공공기관 등에 안티바이러스 등 엔드포인트 보안제품을 주로 공급했던 'HEM 인포섹'이 웹방화벽 사업 전개를 위해 펜타시큐리티와 손잡았다.

펜타시큐리티는 'HEM 인포섹'을 통해 대만 공공기관, 교육기관 등에 'WAPPLES'을 공급한다. WAPPLES는 자체 개발한 탐지엔진 'COCEP'을 탑재해 아직 알려지지 않은 신종 웹 공격에도 대응 가능한 지능형 웹방화벽이다.

대만 밍다오(Ming Dao) 대학은 펜타시큐리티를 우선공급자로 선정해 내부 보안 테스트를 준비 중이다. 대만 신주시 경찰서 내부보안 강화 프로젝트 등 사업 등도 진행한다.

김덕수 펜타시큐리티 신사업본부장 전무는 “이번 대만 진출은 각 국가 현지 사정에 최적화한 프로젝트 추진을 통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 창출에 의미가 있다”면서 “이곳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시아뿐 아니라 아프리카, 유럽 등 신규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발판으로 삼을 계획” 이라고 말했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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