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들연구소, 오픈 이어 컨트롤·노이즈 캔슬링 탑재 무선 헤드셋 2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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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들연구소 무선 넥밴드형 헤드셋 Sgnl HB-N50
<이놈들연구소 무선 넥밴드형 헤드셋 Sgnl HB-N50>

삼성전자 'C-랩(Lab)'에서 분사한 1호 벤처기업 이놈들연구소(대표 최현철)가 무선 넥밴드형 헤드셋 'Sgnl HB-N50'과 스마트 헤드셋 'Sgnl HB-V70'을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놈들연구소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8회 스마트 디바이스 쇼 2018(KITAS 2018)'에 참가해 해당 제품을 공개한다.

제품은 '오픈 이어 컨트롤(Open Ear Control)' 기능을 적용했다. 음악감상을 하면서도 지나가는 차 등 주위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사용자를 주변 위험에서 보호한다. 주변 소음을 줄여주는 '노이즈 캔슬링(Noise Cancelling)' 기능도 적용했다. 소음이 많은 대중교통에서도 소음 없이 깨끗한 음질로 음악을 즐긴다.

Sgnl HB-N50은 세련된 매트블랙 컬러와 곡선형 디자인 약 35그램(g) 초경량 넥밴드 제품이다. 이어폰 줄 엉킴 염려 없이 음악을 들으면서 활동이 가능하다. 장시간 착용시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블루투스 연결 시 최대 13시간 연속 음악 재생·음성 통화가 가능하다. 최대 기기 2대를 멀티페어링한다.

스마트 헤드셋 Sgnl HB-V70은 무선·유선연결이 가능한 투웨이(Two-way) 제품이다. 40mm 네오디뮴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장착했다. 'apt-X LL(Low Latency)' 코덱과 'CSR8670' 고사양 칩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해 원음을 구현한다. 이외 △간편한 터치로 재생, 멈춤, 곡 넘김, 볼륨을 조절할 수 있는 '터치 컨트롤 기능' △헤드셋을 벗으면 음악이 자동 일시정지하는 '모션 감지 기능'을 적용했다.

이놈들연구소는 KITAS 2018에서 스마트 시계줄 'Sgnl WB-S50'도 함께 전시한다. 제품은 손가락을 통해 귀에 대고 통화를 하는 시계줄이다. 스마트워치·일반 시계 등에 연결해 사용한다.

이놈들연구소는 Sgnl HB-N50 정식 출시에 앞서 얼리어답터 샵에서 소비자가 대비 약 30% 할인된 가격에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예약판매는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다.

변상근기자 sgb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