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투자뉴스]펄어비스, "PC 검은사막 매출…" BUY-삼성증권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전자신문과 씽크풀의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가 쓴 기사입니다

삼성증권에서 13일 펄어비스(263750)에 대해 "PC 검은사막 매출 비수기 효과로 감소"라며 투자의견을 'BUY'로 제시하였고, 아울러 목표주가로는 300,000원을 내놓았다.

삼성증권 오동환, 이준용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BUY'의견은 삼성증권의 직전 매매의견에서 큰 변화없이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고 올해 초반의 매매의견을 기준으로 볼때도 역시 '매수'의견이 계속 유지되고 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최근 분기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와 비교를 해볼 경우에 오늘 발표된 투자의견은 전체의견에 수렴하고 있어, 이번 의견은 시장의 평균적인 기대감이 객관적으로 표현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최근 장기간 목표가가 같은 수준에 머물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때 동종목의 현주가는 이번에 제시된 목표가 대비 28.6%의 저평가 요인이 존재한다는 해석이 제시되고 있다.



◆ Report briefing

삼성증권에서 펄어비스(263750)에 대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042억원으로 q-q 37.9% 증가할 전망. PC 검은사막 매출은 비수기 효과와 1분기 신규 진출 지역 매출 감소로 q-q 13.6% 감소하나, 모바일 검은사막은 국내 매출이 온기 반영됨에 따라 매출이 q-q 80% 증가가 예상됨. 검은사막 모바일의 일평균 매출액은 1분기 13억원에서 2분기 8억원 수준으로 q-q 36% 감소할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삼성증권에서 "3분기에는 검은사막 모바일의 대만 출시(8월 29일)가 예정되어있어 국내 매출 감소를 상쇄할 전망. 대만 지역에서 PC 검은사막의 높은 인기를 감안하면 초기 일 평균 5억원(국내 대비 1/3 수준)의 매출 달성은 충분히 가능할 전망. 콘솔 출시는 MS의 검수기간 연장으로 3분기 베타 버전 출시를 거쳐 4분기에 정식 출시될 예정"라고 밝혔다.

한편 "펄어비스는 내년 상반기 검사 모바일의 북미/유럽, 일본 출시와 하반기 프로젝트K 출시 등 신작 출시 일정이 연이어 준비되어 있는 만큼 지속적인 이익 성장이 가능하다고 판단됨"라고 전망했다.
◆ Report statistics

삼성증권의 동종목에 대한 최근 1년동안의 투자의견은 전체적으로 큰 변화없이 유지되고 있다. 목표주가는 2017년9월 140,000원이 저점으로 제시된 이후 이번에 발표된 300,000원까지 꾸준하게 상향조정되어 왔다.
한편 증권정보제공 업체인 씽크풀에 따르면 동사에 대한 컨센서스는 '매수'이고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최근 두차례 연속 목표가가 낮아지고 있는데 이번에 조정된 폭이 이전보다는 줄어든 추세이다.

<컨센서스 하이라이트>

 컨센서스최고최저
투자의견매수매수(유지)TRADING BUY
목표주가291,667310,000270,000
*최근 분기기준
오늘 삼성증권에서 발표된 'BUY'의견 및 목표주가 300,000원은 전체의견에 수렴하면서 시장의 평균적인 기대감이 비교적 객관적으로 표현된 것으로 풀이되며 목표가평균 대비 2.9%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참고로 최근에 목표주가를 가장 공격적으로 제시한 교보증권에서 투자의견 'BUY(유지)'에 목표주가 310,000원을 제일 보수적인 의견을 제시한 메리츠종금증권에서 투자의견 'TRADING BUY'에 목표주가 270,000원을 제시한 바 있다.

<삼성증권 투자의견 추이> 
의견제시일자투자의견목표가격
20180713BUY300,000
20180514매수300,000
20180405매수300,000
20180214매수300,000
20180117매수300,000
<최근 리포트 동향>
의견제시일자증권사투자의견목표가
20180713삼성증권BUY300,000
20180709한국투자증권매수(유지)270,000
20180704교보증권BUY(유지)310,000
20180704NH투자증권BUY(유지)285,000

(씽크풀에서 제공하는 컨센서스는 국내 전증권사에서 발표되는 기업분석 리포트 및 코멘트를 실시간으로 통계/분석처리되고 있습니다.)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 etbo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