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션그래픽]스마트폰 중독,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2배 높다

[모션그래픽]스마트폰 중독,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2배 높다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스마트폰 중독위험이 2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는 여학생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메시징 애플리케이션(앱)을 더 많이 쓰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이화여대 연구팀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청소년 1796명(남 820명, 여 976명, 평균나이 14.9세)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중독위험과 수면시간 등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글:김현민기자 제작:황정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