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컴퍼니, 티그리스 동남아시장 시장 공략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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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웨어 전문기업 타이거컴퍼니가 동남아시아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SNS 기반 기업형 메신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회사는 지난 1년여 넘게 꾸준히 펼쳐온 협업 솔루션 '티그리스(TIGIRIS)'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노력이 연내 가시적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타이거컴퍼니(대표 김범진)는 이달 26~28일 3일 동안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서 열리는 '말레이시아 인터내셔널 리테일&프랜차이즈 전시회(MRF)'에 말레이시아 종합통신사업자 텔레콤말레이시아와 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회사는 올해 텔레콤말레이시아와 처음으로 공동관을 구성, 현지에서 업무협업 소통 솔루션 '티그리스' 마케팅 활동에 들어간다. 약 60만개 소규모 기업과 9000여개에 달하는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티그리스 홍보에 나선다.

타이거컴퍼니는 지난해 7월 텔레콤말레이시아가 운영하는 사스(SaaS) 마켓플레이스 '텔레콤말레이이시아 원(TM One)'에 '티그리스(TIGRIS)'를 입점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회사는 텔레콤말레이시아와 효과적인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전략을 논의한 끝에 이달부터 공동 마케팅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회사는 또 8월 7일 쿠알라룸프르에서 아마존웹서비스(AWS)가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 첫 개최하는 'AWS 트랜스포메이션 데이'에 실버 스폰서로 참가한다. 클라우드 서비스 대표주자인 AWS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 티그리스 알리기에 나선다.

회사는 이와 함께 9월 17~22일 쿠알라룸프르에서 열리는 아·태 전력산업콘퍼런스(CEPSI)에 참가, 티그리스를 소개하는 자리를 갖는다. 회사는 이에 앞서 지난해 싱가포르에서 개최한 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콘퍼런스 '에슐론 아시아 서밋'에 참가하는 등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성과를 내기 위한 해외 마케팅 활동에 공을 기울이고 있다.

타이거컴퍼니 관계자는 “클라우드 방식 티그리스는 비교적 비용 부담이 적기 때문에 리테일 사업자 또는 프랜차이즈가맹 사업자에게 최적화한 솔루션”이라면서 “현장직 근로자가 손쉽게 의사 소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여준다”고 말했다.

한편 '티그리스'는 지능형 소셜그룹웨어로 조직 기반 업무협업·소통 플랫폼이다. 언제 어디서나 PC와 모바일 한 화면을 통해 그룹웨어 주요기능인 이메일, 전자결재, 커뮤니티, 문서지식관리, 게시판, 메신저 등 필요한 모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또 타임라인 방식 푸시알림도 채택해 실시간으로 공지, 업무지시, 자료공유, 일정, 메일, 메시지 등을 확인하며 업무를 볼 수 있다. 업무 협업그룹에서는 정보공유, 업무일정, 자료실, 의사결정 등을 관리하며 업무 노하우를 자연스럽게 축적해 손쉬운 인수인계도 가능하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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