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센트레, 글로벌 자산운영 플랫폼 B21과 마케팅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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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블록체인위크(7월 16~21일)를 맞아 방한한 B21 설립자 니틴 아가르월과 디센트레 이동혁 공동대표(왼쪽)가 양사 제휴에 합의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코리아 블록체인위크(7월 16~21일)를 맞아 방한한 B21 설립자 니틴 아가르월과 디센트레 이동혁 공동대표(왼쪽)가 양사 제휴에 합의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블록체인 전문기업 디센트레(대표 홍영선·이동혁)는 글로벌 자산운용 플랫폼인 B21(대표 사이먼 피어슨)과 전략적 마케팅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디센트레는 B21과 협약을 통해 한국 내 온·오프라인 마케팅과 아시아 시장에 대한 소개, 그리고 향후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과 아시아지역 마케팅에 대한 포괄 제안도 할 방침이다.

B21은 유럽 지브롤터에 본사를 둔 글로벌 자산운용 플랫폼이다. 글로벌 금융권 출신 멤버들이 설립했다. 세계적 블록체인 전문가 브록 피어스가 조언자로 활동하고 있다. 글로벌 PR 업체인 트랜스폼 PR 마이클 터핀도 참여하는 등 해외에서 유명한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B21은 기존 암호화폐 투자 과정에서 복잡하고 까다로운 절차를 해결했다. 모바일 암호화폐 자산관리 앱으로 일반인들도 단순하고 편리한 방법으로 자산투자를 손쉽게 할 수 있다.

달러, 영국 파운드, 유로화 등 현지 화폐로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이오스 등 암호화폐에 투자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새로운 암호화폐가 나올 때마다 1개 계정만으로 다양한 암호화폐에 분산투자 할 수 있다.

한국을 방문한 B21 설립자 니틴 아가르월은 “디센트레와 전략적 마케팅제휴를 맺게 돼 기쁘다”면서“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시장 공략에 힘든 점이 많았는데 이번 제휴를 통해 한국시장과 한국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보다 특화된 마케팅을 적극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동혁 디센트레 공동대표는 “이번 제휴는 단순히 파트너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디센트레가 한국에 우수한 블록체인 플랫폼을 적극 알리는 신호탄이 됐다”면서 “B21과 협력해 마케팅 레퍼런스 사례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