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K-ICT 위크 인 부산' 9월 3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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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ITU텔레콤월드와 동시 개막한 K-ICT위크 인 부산 행사장 전경.
<지난해 ITU텔레콤월드와 동시 개막한 K-ICT위크 인 부산 행사장 전경.>

'2018 K-ICT 위크 인 부산' 일정이 9월 3~7일 닷새 동안 열리는 것으로 확정됐다.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서태건)은 '2018 K-ICT 위크 인 부산'을 오는 9월 3일~7일까지 닷새동안 부산전시컨벤션센터(벡스코) 제2전시장과 컨퍼런스홀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4회째인 'K-ICT 위크 인 부산'은 'IT엑스포 부산'을 비롯한 정보통신기술(ICT) 전시와 비즈니스, 창업경진대회, 스타트업 투자 유치, ICT 컨퍼런스 등 ICT 유관 행사를 한데 묶은 지역 최대 ICT 종합 전시·비즈니스 주간이다. 부산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한다.

행사는 'IT엑스포 부산'과 '클라우드 엑스포 코리아'를 양대 메인 전시회로, 창업 아이디어 상용화 능력을 겨루는 '부산 ICT융합 해카톤 대회',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소개하는 '부산 스마트벤처쇼'로 구성됐다. 해외 바이어 상담회, 비즈니즈 네트워킹, 스타트업 및 유망기업 IR 등이 부대행사로 열린다.

K-ICT 위크 인 부산의 해외 비즈니스 상담회.
<K-ICT 위크 인 부산의 해외 비즈니스 상담회.>

전시회에는 부산은 물론 경남, 울산, 서울, 경기, 대구, 광주 등 전국에서 150개 기업이 참가해 ICT융합, 조선·해양, 소프트웨어·디지털 콘텐츠, 모바일·통신방송, ICT스타트업, 스마트시티·클라우드 등 6개 분야 500여 종의 신기술과 제품을 전시 소개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NIPA는 100여명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하고 전시장 중앙에 상담장을 마련, 참가기업의 수출 비즈니스를 지원한다.

서태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지역 중소IT기업의 국내외 마케팅과 해외 시장 개척 기회를 제공하는 IT전문 비즈니스 마켓”이라면서 “올 해는 글로벌 IT산업 관련 최신 동향 정보 제공과 참가 기업의 신규 수출 시장 확보에 초점을 맞춰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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