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넷시스템, 상반기 해외서 100억원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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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넷시스템, 상반기 해외서 100억원 수주

에스넷시스템이 상반기 해외에서 100억원 규모를 수주했다.

에스넷은 인도네시아 아이온페이·이루온, 중국 소주반도체, NH투자증권과 CJ푸드빌 베트남법인 시스템·네트워크통합(SI·NI) 사업을 수주했다. 인도네시아 전자지급결제대행(PG)업체 아이온페이에는 인터넷데이터센터 SI를, 중국 소주반도체에는 NI 사업을 추진한다. 총 수주 금액은 100억원 규모다.

해외 사업 수주는 에스넷의 국가별 현지화 전략 성과다. 에스넷시스템은 3월 해외사업 부문 인력을 충원, 해외지원센터를 가동했다. 인도네시아, 중국, 베트남 등 현지 법인 영업망 확대와 현지 정보기술(IT)업체 제휴 등 현지 맞춤형 사업을 전개했다.

특히 중국과 베트남은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장 자동화 수요에 대응, 사물인터넷(IoT)과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공장 종합 솔루션' 공급을 추진했다.

에스넷 관계자는 “지속적인 해외 현지화 전략과 맞춤형 솔루션 공급으로 하반기에도 추가 사업 수주가 기대된다”면서 “향후 3년간 해외 법인 매출을 2배 가까이 확대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권동준기자 dj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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