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엔엑스, 中 고비파트너스 투자유치… ICO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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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반 보안네트워크업체 티엔엑스(대표 김동진)가 중국 벤처캐피탈 고비파트너스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고비파트너스는 프라이빗 세일에 참여해 티엔엑스에 투자하고 정보교류 등 상호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고비파트너스는 암호화폐공개(ICO)와 세일을 앞두고 연구〃투자협약에 적극적인 티엔엑스의 상용화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고비파트너스는 2002년 설립된 중국 벤처투자기관이다. 세계 200개 이상 창업기업에 투자하고 있으며 알리바바〃보쉬〃IBM〃디즈니 등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김동진 대표는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이 높은 중국 고비파트너스가 한국 기업에 투자를 했다는 것은 티엔엑스의 미래 가치가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면서 “다음 달 예정된 ICO, 프라이빗 세일, 퍼블릭 세일에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티엔엑스는 중국 IoT기업 파이컴과 기술〃투자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에 앞서 IoT 연구기관 IoT규브, IoT 소프트웨어보안 국제공동연구센터(CSSA), 인터넷 보안기업 치후360 등과도 기술협약을 체결했다.

이준희기자 jh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