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 네트워크 점검에 땀 뻘뻘 발행일 : 2018-08-02 16:30 지면 : 2018-08-03 3면 최악의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일 서울 종로구 KT 혜화국사 지하통신구에서 엔지니어가 통신구 설비를 점검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