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 日 최대 이동통신사에 40G '스나이퍼 ONE'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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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대표 김대연)가 일본 최대 이동통신사에 2년간 300억원 규모 40G 침입방지시스템(IPS) '스나이퍼 원'을 공급한다.

윈스는 일본 이통사 신규 보안제품 교체사업 개념검증(PoC)을 통과했다고 6일 밝혔다. 일본 통신사 대용량 네트워크망 안정성과 보안성을 높이는 사업이다. 기존 공급된 10G급 침입방지시스템(IPS) 대신 새로 출시한 40G급 보안제품으로 교체한다.

윈스는 2011년부터 일본 최대이동통신사 공개성능테스트(BMT)를 통과해 10G급 IPS 외 3종의 제품을 제조자 개발생산(ODM)방식으로 공급했다. 이번에 기존 제품 교체시기를 맞아 PoC를 치렀다.

이번 교체되는 '스나이퍼 원 40G'는 대용량 네트워크 트래픽 처리 기술로 대규모 ISP업체와 엔터프라이즈급 고객에 최적화된 보안을 제공한다. 고성능 CPU 시스템과 분산처리 기술로 5G 서비스 특징인 초고속, 초대용량, 초저지연 등 대용량 네트워크에서 안정적 서비스 운용이 가능하다.

김대연 윈스 대표는 “5G시대에는 속도, 안정성, 보안이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면서 “기기를 연결하는 통신망 속도와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보안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윈스 하이엔드 보안기술 노하우와 ISP 업체에 최적화된 보안제품 공급 통해 국내외 5G 보안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윈스 IPS 40G 스나이퍼 ONE
<윈스 IPS 40G 스나이퍼 ONE>

김인순 보안 전문기자 ins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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