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드위즈, 대만 피홍과 전기차충전기 개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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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위즈와 대만 피홍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그리드위즈 김현웅 상무(오른쪽부터 세번재)와 짐 첸 피홍 부사장(네번째)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그리드위즈와 대만 피홍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그리드위즈 김현웅 상무(오른쪽부터 세번재)와 짐 첸 피홍 부사장(네번째)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스마트그리드 전문기업 그리드위즈(대표 김구환)는 대만 전원공급장치 제조기업 피홍과 최근 전기차 충전기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양사는 차량탑재용 전기차 충전기(On Board Charger), 수냉식 쿨러탑재용 전기차 충전기(Liquid Cooled EV Charger) 등을 연내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양사는 지난 2년 간 파트너십을 통해 전기차 충전규격 DIN 70121 기반 충전인프라 개발과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김현웅 상무는 “이번 공동개발을 통해 대만 전력전자기술 경험과 그리드위즈의 SW 기술을 융합해 향후 글로벌 충전인프라 시장에서 새로운 전기차 충전기 시장을 확대하는 데 있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피홍은 1972년 이래 전원공급장치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글로벌 10위권 기업이다. 2014년부터 전기차 충전인프라 기술개발을 시작해 현재 모바일 앱, 클라우드 기반 관리, 결제, 모니터링 플랫폼 등 토털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