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이브 2018]국내외 주요 SW기업 200여개 참여...국내 최대 SW전시서 신기술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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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이브 2018 부스배치도
<소프트웨이브 2018 부스배치도>

소프트웨이브 2018에는 국내 소프트웨어(SW) 업계를 대표하는 200여개 기업과 기관이 대거 참여해 신기술 향연을 펼친다. 'AI 에브리웨어, 스마터 월드' 주제로 열리는 전시회에는 인공지능(AI)을 비롯해 스마트시티, 블록체인, 가상현실 등 최근 주목받는 신기술이 대거 전시된다. 헬스케어, 보안, 금융, 전자정부 등 융합 사례도 광범위하게 소개된다. 8일부터 사흘간 삼성동 코엑스 A홀 전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국내외 최신 기술 동향을 접한다.

◇국내 주요 정보기술(IT)서비스·SW기업 총출동

국내 대표 IT서비스와 SW기업은 대형 부스를 마련, 관람객을 맞이한다. LG CNS는 데이터 수집부터 스마트시티, 로봇 등 다양한 환경에서 적용 가능한 플랫폼을 대거 소개한다. 올해로 3년 연속 참여하는 LG CNS는 프로그램 코딩 대신 자동화 도구를 사용해 시스템을 구축하는 개발 방식과 LG CNS 통합개발플랫폼도 공개, 최신 기술을 관람객과 공유한다.

더존비즈온을 필두로 웹케시, 한글과컴퓨터그룹, 티맥스소프트 등 국내 주요 SW기업은 나란히 대형 부스를 꾸려 독자 기술력을 선보인다. 더존비즈온은 전사자원관리(ERP), 그룹웨어, 정보보안, 클라우드 등 주요 제품군별 10여개 대표 솔루션을 알린다. 대기업용 'D-ERP'와 기업용 비즈니스 플랫폼 '위하고(WEHAGO)' 등 최신 개발 제품도 전시한다.

웹케시그룹은 비즈플레이, 웹케시, 쿠콘 등 관련사가 참여해 주요 서비스와 기술을 공유한다. 최근 중소기업 시장에서 각광받는 '경리나라'와 해외기업용 '뱅크노트' 등 서비스도 소개한다. 한글과컴퓨터그룹(한컴그룹)은 한글과컴퓨터를 비롯해 한컴MDS, 한컴시큐어 등 그룹사 주요 기업이 함께 공동관을 꾸려 참여한다. 한컴그룹은 서울시와 공동으로 서울시 재난, 교통상황을 실시간 파악하는 '디지털 시민시장실'을 함께 전시, 관람객 이목을 끌 전망이다. 티맥스소프트는 티맥스소프트·티맥스데이터·티맥스오에스 등 3개사가 함께 신기술을 전시한다. 이달 초 티맥스데이 행사에서 선보인 PC용 운용체계(OS) '티맥스 OS' 체험존을 구성했다.

지난해 열린 소프트웨이브 2017 행사 전경. 전자신문DB
<지난해 열린 소프트웨이브 2017 행사 전경. 전자신문DB>

◇SW 중소·중견 기업도 기술력 뽑낸다

국내 전문 기술력을 확보한 중소·중견 SW기업도 대거 참여해 기술력을 선보인다. 국내 IT 유통기업 올인원테크는 이지PDF 개발사 유니닥스, 닥스콘과 함께 관련 SW 제품을 전시한다. 올인원테크는 IT 제품 보상 플랫폼 '올보상'을 대중에 공개한다. 유니닥스도 '아이통통북'을 소프트웨이브에서 첫 선보인다.

비투엔은 데이터관리 솔루션 SDQ와 STETA를 전시한다. 비투엔은 SDG를 이용해 어떻게 데이터 품질을 높일지 현장 컨설팅도 제공한다. 소프트위드솔루션은 망연계솔루션 '크로스넷(CrossNet)'을 소개한다. 기존 고객이 쉽게 신규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는 '영업 프로그램'도 준비한다. 인스웨이브시스템즈는 한국상용SW협회가 주관하는 클라우드솔루션24 공동관에 참여, 웹스퀘어5 클라우드 버전을 선보인다. 2020년 출시 예정인 서비스형플랫폼(PaaS) 기반 웹스퀘어5 포 클라우드를 공개한다. 컨트릭스랩은 웹기반 3D,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서비스 플랫폼 3D크래프츠(Crafts) 솔루션을 전시한다. 3D크래프츠는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윈도, 맥OS, 안드로이드 등 다양한 운용체계(OS)에서 동일하게 구동하는 웹기반 3D·VR 솔루션이다.

주요 협단체와 공공기관도 SW업계와 함께 전시회에 참가한다. 한국정보통신기술산업협회는 △스마트 모바일 △5G △스마트시티 △커넥티드카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주요 기술을 주제로 공동관을 마련, 관련 중소기업과 함께 참여한다. 상반기 상하이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호평을 받은 엠테이크를 비롯해 뉴스젤리, 버넥스, 씨케이스텍, 한다시스템, 아이티앤베이직 등이 우수 기술을 소개한다.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도 지역 주요 SW 기업과 함께 참여해 관람객에게 기술을 설명한다. 웨인, 브이엠이코리아, 에코란트, 미디어캐스트랩, 진주소프트 등이 함께한다. 미디어캐스트랩은 자체 개발한 '인터랙티브 뮤직 스튜디어' 기술을 이용해 누구나 인터넷에서 쉽게 음악을 제작하는 '튠메이드' 서비스를 알린다. 진주소프트는 호텔 업무 협업 SW '루미'를 선보인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기술 이전 기업과 함께 차세대 유망 기술을 대거 공개한다. '인공지능(AI) 기반 대화형 영어 말하기 학습 기술'과 '3차원 영상 획득·수정·편집 기술' 등을 전시한다. ETRI 기술 이전 기업 마이다스아이티는 AI 면접솔루션 '인에어'를 현장에 전시해 관람객을 맞이한다. ETRI는 ICT 중소기업 애로사항이나 장비, 고주파 시험 등을 지원하기 위한 소개 부스도 마련했다.

[전자신문 CIOBIZ]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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