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미래생활, 산화아연 이용한 '친환경 아로니아 재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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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화아연 전문기업 나노미래생활(대표 강종원)은 농업·수산업 시장에 산화아연을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산화아연을 이용한 친환경 아로니아 재배와 광어 양식에 성공했다.

회사는 청정헬스푸드기업 제주생명 B&F와 공동으로 시험 재배를 끝내고 제주도 내 아로니아 농장에 산화아연을 공급할 예정이다. 아로니아는 강력한 항산화 식물이다.

나노미래생활은 곰팡이균이 감귤, 아로니아, 키위 등 농작물 작황에 큰 피해를 준다는 점을 파악하고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제주도 제주생명 B&F와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산화아연은 우수한 항곰팡이 성능을 갖고 있다.

회사는 4월부터 제주도 서귀포 소재 아로니아 농장에서 주기적으로 산화아연을 투입한 결과 식물 주위에 서식하는 곰팡이 균이 사라지고 진딧물이 사라지면서 아로니아 수확량과 상품성이 좋아지는 효과를 입증했다.

나노미래생활은 제주도 삼달리 소재 광어 양식장에 산화아연을 사료에 첨가한 결과 어류 건강상태가 눈에 띄게 개선, 양식장용으로도 공급할 예정이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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