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코린드證, 인도네시아 1위 영화제작사 MD픽쳐스 상장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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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IDX)에 인도네시아 1위 영화제작사 MD픽쳐스가 7일 (현지시간) 상장했다고 8일 밝혔다. NH투자증권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NH코린도증권이 기업공개(IPO) 대표주관을 맡았다. 공모가는 210루피아로 한화 기준 약 330억원 규모다.

MD픽쳐스는 지난해 기준으로 10개 영화를 제작·개봉해 총 700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계열사 MD엔터테인먼트는 한국 드라마 '마이걸'을 수입해 인도네시아에 방영했다.

NH코린도증권은 지난 2008년 인도네시아 한상 기업인 코린도그룹 계열 증권사 지분을 인수해 출범시킨 합작 증권사다. 정영채 사장 선임 이후 투자금융(IB), 채권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김정호 NH투자증권 경영전략본부장은 “6월 이후 꾸준한 IPO 대표주관사 수행으로 한국에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IB 영역에서도 의미 있는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와 MD 픽쳐스 관계자들이 7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IDX)에서 거래 시작을 알리는 시세판을 가리키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와 MD 픽쳐스 관계자들이 7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IDX)에서 거래 시작을 알리는 시세판을 가리키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근일기자 ryu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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