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브, 일반 소비자용 광 HDMI케이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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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케이블 전문업체 유나이브(대표 김종균)가 일반 소비자를 위한 광케이블 브랜드 '파이버스미스(FiberSmith)'를 출시했다.

파이버스미스는 '콘텐츠의 완전한 연결'을 추구한다. 일반 소비자도 광케이블을 통해 초고해상도 콘텐츠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브랜드다.

유나이브 광 HDMI 케이블
<유나이브 광 HDMI 케이블>

유나이브는 파이버스미스 첫 작품으로 HDMI 2.0 규격을 만족하는 광케이블 '파이버스미스 트루01'을 내놓았다. 트루01은 구리 HDMI 케이블과 달리 4K를 지원해 전송 속도가 뛰어나다. 메탈케이스와 얇고 가는 하이브리드 플라스틱 광케이블을 사용해 디자인도 우수하다.

이 제품은 지난달 크라우드펀딩 와디즈에 처음 공개돼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성원을 받으며 펀딩에 성공했다.

유나이브는 “직접 사용해 본 고객이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형태 플라스틱 광케이블이라며 좋은 반응을 보였다”면서 “주요 온라인 쇼핑몰 및 오픈마켓을 통해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