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앤아이티, "랜섬웨어 방어용 웜 스토리지, 엑스큐브나스 주목"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큐샌사가 개발한 랜섬웨어 방어용 웜 나스 스토리지 '엑스큐브나스'가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 나스 시스템보다 강력한 보안솔루션을 탑재했다는 평가다.

위드앤아이티(대표 강명일)는 엑스큐브나스 시리즈의 자체 암호화 드라이브 세드(Self-encryption Drive)와 웜(Write Once Read Many) 기술로 데이터를 더욱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게 됐다고 9일 밝혔다.

최근 랜섬웨어 공격, 해킹 등으로 수많은 기업과 관공서가 큰 비용을 들여 보안에 대응하고 있다. 특히 랜섬웨어 피해는 사례도 많고 복구비용도 상당해 보안성능이 뛰어난 웜 스토리지와 보안 스토리지 수요가 커지고 있다.

위드앤아이티 관계자는 “엑스큐브나스 시리즈로 IT전문가와 데이터 보안전문가가 안전하고 강력한 보안전략을 가질 수 있게 됐다”면서 “웜 기술 외에도 자체 암호화 기술 세드를 탑재해 안정적이고 실용적”이라고 전했다.

세드는 큐샌의 자체 암호화 드라이브다. 실패한 드라이브로 저장된 중요 데이터가 손실되는 것을 방어한다. 실제 드라이브가 잘못 배포되거나 도난당했을 때 인증되지 않은 접근을 예방하기 위해서 인증키를 만들어낸다. 데이터 위반으로부터 그 안에 있는 데이터를 보호한다.

엑스큐브나스 웜 기술은 인증되지 않은 변화로부터 중요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는 보안기술 이다. 한번 기록한 데이터를 저장한 후 사용자가 설정한 기간 동안 읽기만 가능하고 수정이나 삭제는 불가능하다. 보호된 기록의 어떤 변경도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해준다.

한편, 위드앤아이티는 큐샌의 한국 공식 배급처로 엑스큐브나스 시리즈를 배포하고 있다.

이준희기자 jh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