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센트레,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포렉스와 손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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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센트레 홍영선 대표이사(좌측)와 비트포렉스 제이슨 루오 사업개발 총괄이사(우측)
<디센트레 홍영선 대표이사(좌측)와 비트포렉스 제이슨 루오 사업개발 총괄이사(우측)>

디센트레(대표 홍영선)가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포렉스(대표 알렉스 웡)와 전략적 제휴협약을 맺었다. 비트포렉스는 디센트레가 마케팅하는 포레스팅에 대한 투자의향서도 전달했다.

비트포렉스는 블록체인 전문 액셀러레이팅업체로 최근 바이낸스 등 유명 거래소를 누르고 코인마켓캡 거래량 1위를 기록했다. 100여종 암호화폐가 거래되고 있는 글로벌 거래소며 자체 암호화폐 BF토큰과 보안성을 앞세우고 있다.

비트포렉스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세이셸 군도, 독일, 에스토니아, 홍콩,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에 독립 사무소를 운영한다. 텐센트, 레노보 출신 중국계 개발진과 메릴린치, 세계은행, 맥킨지, MS 경력자와 MIT, 컬럼비아대, 케임브리지대, 싱가포르국립대 출신 인력이 일하고 있다. 세계 90개국에 거래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설립 초 크립토 캐피털로부터 2000만달러를 유치해 운영자금을 마련했다.

홍영선 디센트레 대표는 “국내외 선진 플랫폼 기업 암호화폐를 수단으로 해외거래소에 안정적으로 상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건강한 블록체인 생태계에 일조하고 올바른 거래환경 조성에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알렉스 웡 비트포렉스 대표는 “한국은 매력적인 시장으로 디센트레를 통해 우수 플랫폼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됐다”면서 “이번 제휴로 글로벌 블록체인 업계에 발자취를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희기자 jh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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