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150억원 규모 중소벤처 벤처펀드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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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창업 초기 기업을 육성 지원하기 위해 15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한다.

전라북도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가 주관한 한국모태펀드 추가 출자 공모사업에 'SJ 퍼스트무버 벤처펀드'가 최종 선정됨에 따라 내년 2월까지 30억원을 출자해 한국모태펀드 90억원 등을 합쳐 총 15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

전북도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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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는 SJ투자파트너스가 8년간 운용하며 창업 3년 미만의 중소·벤처기업 및 연매출액 20억원 미만의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전체 결성액의 40%인 60억원을 전북지역 소재 창업기업에 지원한다.

도는 이번 펀드 외에 효성창조경제펀드, 성장사다리펀드, 전북·효성 탄소성장펀드 등 총 505억원을 조성해 창업 및 중소·벤처기업에게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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