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워치에 코닝 '고릴라 글라스 DX+'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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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닝 고릴라 글라스 DX+ (사진=코닝)
<코닝 고릴라 글라스 DX+ (사진=코닝)>

코닝은 '고릴라 글라스 DX+'가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 커버 소재로 채택됐다고 밝혔다.

고릴라 글라스 DX+는 스마트폰 커버유리인 고릴라 글라스의 우수한 내구성에 높은 스크래치 저항성과 광학 선명도를 개선하는 저반사(Anti-Reflective) 성능을 갖췄다.

지난달 출시한 고릴라 글라스 DX+는 일반 유리와 비교해 전면 표면 반사를 약 75% 줄이고 동일한 휘도에서 디스플레이 명암비를 약 50% 증가시켜 디스플레이 시인성을 개선했다. 이렇게 광학 선명도를 개선하면 배터리 수명을 연장하는데 도움이 된다. 고급 대체 소재와 견줄 만한 우수한 스크래치 내구성도 갖췄다.

코닝은 고릴라 글라스 DX+를 웨어러블 기기뿐 아니라 대형 기기에도 적용하기 위해 개발하고 있다.

스캇 포레스터 코닝 고릴라 글라스 마케팅·혁신 제품 부사장은 “고릴라 글라스 DX+는 탁월한 스크래치 저항성과 뛰어난 광학적 특성을 더한 높은 성능으로 디지털 생활에 이상적인 커버 소재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배옥진 디스플레이 전문기자 witho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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