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밴텍-코오롱베니트, IoT 시장 공략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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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환 어드밴텍 이사(왼쪽)와 이종찬 코오롱베니트 상무가 업무협약을 마치고 후 기념사진 촬영했다.
<안동환 어드밴텍 이사(왼쪽)와 이종찬 코오롱베니트 상무가 업무협약을 마치고 후 기념사진 촬영했다.>

어드밴텍한국(지사장 정준교)은 코오롱베니트(대표 이진용)와 사물인터넷(IoT) 사업 협력 및 프로젝트 공동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어드밴텍의 하드웨어 및 플랫폼 서비스와 코오롱베니트의 IoT 컨설팅 및 솔루션 구축 역량 등 양사가 보유한 기술과 서비스를 융합, IoT 시장 발굴을 가속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어드밴텍은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센서와 게이트웨이뿐 아니라 IoT 전용 플랫폼 서비스 '와이즈파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한 데이터 수집·저장과 분석, 예측 등 인공지능 서비스도 펼치고 있다.

코오롱베니트는 스마트홈 IoT 플랫폼 'IoK'를 바탕으로 사용자 중심 생활패턴 맞춤 서비스를 지속 발굴하며 홈·유통·건설현장 등 다양한 산업군을 대상으로 IoT 컨설팅 및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어드밴텍과 코오롱베니트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첫번째 공동프로젝트 '도심 미세먼지의 효과적인 측정 및 해결 방안'(가칭)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정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에 즉시 사용 가능한 솔루션 레디 패키지를 구성해 판매 서비스하는 공동 영업 및 마케팅도 진행한다.

안동환 어드밴텍 이사는 “어드밴텍이 IoT로 변혁을 진행하면서 파트너사와 협력이 어느때보다 필요하다”라면서 “코오롱베니트와 협약을 통해 어드밴텍 IoT 솔루션 구성이 견고해지고 국내 판매 서비스에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어드밴텍은 11월 1일과 2일 이틀간 중국 쑤저우국제엑스포장에서 개최되는 'IoT 코크리에이션 서밋'을 개최한다. 세계 6000여개 파트너사 및 협력사를 초청해 IoT 관련 다양한 아이디를 공유하고 30여종의 솔루션 레디 패키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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