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에스리, 복잡한 빅데이분석 원스톱 해결 솔루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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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컨설팅 전문기업 씨에스리(대표 이춘식)는 블록코딩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빅재미(BigZAMi)'을 최근 개발, 교육시장과 공공시장에 진출한다고 15일 밝혔다.

빅재미는 R학습, 데이터 전처리, 머신러닝·딥러닝 알고리즘 등 복잡한 빅데이터 분석과정을 쉽고 빠르게 수행하는 솔루션이다. 데이터 불러오기, 데이터 전처리, 다양한 그래프, 분석 알고리즘 등 빅데이터 분석에 필요한 기능들을 블록코딩 형태로 제공해 R·파이썬(Python) 코딩 없이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빅재미는 분석하고자 하는 데이터 로드, 전처리, 모델링, 예측, 시각화까지 빅데이터 분석 프로세서를 하나 카탈로그에 저장하고 불러오기로 쉽게 다시 이용할 수 있어 몇 달씩 거리는 분석 작업을 연속적으로 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씨에스리는 공공 정책 분야, 대학생 빅데이터 교육 분야에 빅재미가 최적 솔루션으로 적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대학생 취업을 위한 빅데이터 교육 등 빅데이터 분석교육 학습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씨에스리 측은 “R·파이썬 언어를 학습하는데 최소 2개월이 걸리는데 반해 빅재미는 곧바로 업무에 빅데이터 분석을 적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빅데이터 분석 업무의 70%에 달하는 데이터 전처리 작업을 웹환경에서 쉽게 처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