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 신입사원 반짝이는 아이디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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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보통신 본사에서 열린 프로젝트 전시회에서 신입사원이 마용득 대표에게 아이디어를 설명하고 있다.
<롯데정보통신 본사에서 열린 프로젝트 전시회에서 신입사원이 마용득 대표에게 아이디어를 설명하고 있다.>

롯데정보통신 신입사원 115명이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임직원에 뽐냈다.

롯데정보통신(대표 마용득)은 최근 본사에서 신입사원이 구현한 프로젝트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전시회 주제는 'DT(Digital Transformation) To BT(Business Transformation)'로 창의 아이디어로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유통, 의료, 서비스, 건설 등 다양한 산업 환경에 적용 가능한 18종 솔루션을 선보였다.

횡단보도에서 LED를 활용해 보행자 안전을 지키는 '교통안전 지킴이'부터 패턴을 분석해 최적 수면환경을 제공하는 수면 분석 IoT(사물인터넷), 의료 최적 보관 서비스 '옷장 IoT 솔루션' 등 다양하다.

롯데정보통신은 신입사원이 유연한 사고를 갖고 창의적 역량을 발휘하도록 팀 프로젝트를 3주간 교육 프로그램에 포함시킨다. 작년 하반기부터는 기획한 프로젝트를 선배와 함께 구현하도록 해 협업, 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마용득 롯데정보통신 대표는 “신입사원 아이디어가 회사에 영감을 준다”면서 “앞으로도 신입사원이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