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스톤 '갤럭시노트9' 돔글라스 예판

화이트스톤이 20일까지 갤럭시노트9 전용 돔글라스(보호강화유리) 예약판매를 한다.
화이트스톤이 20일까지 갤럭시노트9 전용 돔글라스(보호강화유리) 예약판매를 한다.

스마트폰 액정보호 액세서리 전문업체 화이트스톤이 20일까지 '갤럭시노트9 전용 돔글라스(보호강화유리)' 예약판매를 한다.

화이트스톤은 “갤럭시노트9 돔글라스는 삼성전자 신뢰성 테스트를 통과했다”면서 "측면 엣지 화면까지 완벽하게 덮어 보호해줄 뿐 아니라 S펜을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강화유리"라고 소개했다.

갤럭시노트9 돔글라스 가격은 4만5000원이다. 화이트스톤은 예약 고객에 한해 돔글라스 판매가격을 20% 할인하고, 전용 케이스를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최재필기자 jpchoi@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