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워치' 31일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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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워치 42mm 로즈 골드 모델.
<삼성 갤럭시워치 42mm 로즈 골드 모델.>

삼성전자 스마트워치가 이달 말 국내 출시된다.

삼성전자와 이동통신 서비스 사업자는 31일 갤럭시워치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통사 관계자는 “블루투스 버전과 롱텀에벌루션(LTE) 버전을 삼성전자와 이통사가 각각 31일 출시할 것”이라면서 “출고가는 40만원을 넘기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46㎜ 모델은 실버 색상, 42㎜ 모델은 미드나이트 블랙·로즈 골드 두 가지 색상이다.

이통사가 판매하는 LTE 모델은 통화·문자를 단독 사용함은 물론, 지도 확인과 음악 청취도 가능하다. 램(RAM) 용량은 블루투스 모델 갑절 수준인 1.5GB다.

이통사는 삼성전자가 약 2년 만에 내놓는 스마트워치인 만큼, 기대 이상 판매량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스마트워치는 갤럭시노트 시리즈보다 조금 늦게 출시해 왔다”면서 “소비자의 갤럭시워치 구매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필기자 jpchoi@etnews.com